Taro Tamai l 스노우 서퍼

SNOWSURFER & BOARD Shaper

Taro Tamai는 독특한 스노우 보드 모양과 라이딩 스타일로 새로운 라인을 개척하고 있지만 스노우서핑은 사고 방식에 관한 모든 것입니다.

Taro Tamai는 전설적인 일본의 스노우보더 선수이고, Gentemstick 의 수석 창시자이자 소유자로서, 스노우보드 디자인의 틀에 박힌 아이디어를 깨고 세계 전역의 산에서 질주하는 데 독특한 스타일을 가져옵니다. “그가 “스노우서핑”이라고 부르는 그의 라이딩 스타일은 스노우보딩의 딱이 현대적인 스타일이 아니라, 사고방식과 문화인 스노우보딩의 바로 진수입니다.

“사람들이 저에게 스노우서핑을 어떻게 정의하느냐고 항상 묻습니다. 서핑처럼 스노우보딩하는 데 대한 것이 아니며, 그 반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들이 저에게 스노우서핑을 어떻게 정의하느냐고 항상 묻습니다. 서핑처럼 스노우보딩하는 데 대한 것이 아니며, 그 반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는 사고방식에 대한 것입니다. 눈과 파도는 하나의 보드로 경기하는 전세계의 모든 스노우보드 경기자와 서퍼들에게 있어 모두 마술적이고 자연적인 현상입니다. 양쪽 모두 완전히 다른 형식이지만 물에서 유래됩니다. 우리 모두 표면에서 미끄러지는 것을 즐기며 눈이건 파도건 언제나 느낌은 같습니다. 우리는 딱 하나의 기술만 필요합니다. 따라서 저는 그 길을 탐색해 왔습니다. 스노우서핑은 카테고리가 아니며, 솔직히, 아무 것이나일 수 있습니다. 눈이건 파도건, 산이건 표면이건, 우리는 선을 긋지 말아야합니다. 이것이 저희의 문화입니다.”

에픽 파우더에서 그루머에 이르기까지, 스노우보딩은 라이딩에 대한 그의 예술가적인 접근과 다양한 지표에서의 그의 아이디어에서 영감을 받습니다. 그는 일본의 무대에서만이 아니라 지구상 모든 스노우보딩의 문화에 대해서도 없어서는 안될 존재입니다.

Taro가 동일한 방법으로 서핑과 스노우보딩에서 턴을 가리키기 시작했을 때, 시장에서 발견되는 전형적인 장비는 그의 요구를 더 이상 만족시킬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자신만의 것을 만들었습니다. Gentemstick은 라이딩 스타일을 변경하려 보드 디자인을 사용하는 아이디어 위에 구축되었고, 그후 20년동안, 그는 스노우서핑이 문화로 성장하는 것을 지켜보았습니다. 진보하기 위한 다음의 발자욱은 스노우서핑 특정의 스노우보드 부츠로 그의 비전 위에 K2 Snowboarding 과 협찬했습니다.

“저는 스노우보드를 오랫동안 디자인해왔어요-그리고 스노우보딩에 적용되면, 다음의 중요한 요소는 부츠였습니다-그래서 부츠 디자인 사업의 일부분이 되어서 영광입니다. 저는 언제나 Boa Fit System을 구비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이 시스템을 디자인에 결합시킬 수 있어 저의 비전을 실현할 수 있었습니다.”

개발 팀에 합류하기 훨씬 전에, Taro는 일본 니세코 산에서 Boa Technology의 설립자 게리 해머슬래그와 마주쳤습니다. 그때가 2011년이었고 Taro는 Boa Fit System에 아직도 확신이 없었으나 게리와 그의 이상적인 부츠에 대해 논의하기 시작하여 가능성이 보다 뚜렷해졌습니다. 약간의 대화와 Boa가 어떻게 라이더의 각기 다른 요구에 대해 독창적인 구성을 개발할 수 있나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나자, 그는 Boa가 스노우서핑 스타일의 부츠에 대해 최고이자 단하나의 해결책이라고 깨달았습니다.

“부츠의 레이싱 시스템은 라이더의 요구와 부츠 사용법에 따라 디자인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스노우서핑용 부츠 개발에 관해서는 Boa Fit System을 이용하는 것이 제 스타일의 라이딩에 필요했습니다. 우리는 H3 포커스 구조에서 시작했지만 다음 모델을 위해 처음부터 이를 사용할 것으로 생각합니다.”